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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에 사용할만한 무료 폰트 추천
2017. 2. 9.자막 작업을 하면서 기본 폰트만 이용한다면.... 결과가 끔찍할거다. 다행히도 수 많은 폰트들이 있고 그걸 사용하면 예쁜 글씨로 자막을 만들 수있다. 하지만 저작권은 정말 중요하다. 창작물(영상, 사진)에서 해당 폰트로 보이는 글자들이 나왔다고해서 저작권을 어겼다는 증거가 될 수는 없지만, 실제로 폰트 저작권에 대해 소송이 걸리는 사례들이 많기 때문에 잘못되면 귀찮아 질 수도있다. (뭐 이럴때에는 대부분 혐의없음으로 처리되긴하지만 귀찮은건 매한가지) 정말 예쁜 폰트들은 유료인 경우가 많지만, 무료 폰트의 경우도 쓸만한 폰트들이 여럿 있기 때문에 주로 무료 폰트들을 애용하는 편이다. 요즘에는 기업들이 나서서 상업적으로도 무료로 사용가능한 폰트들을 많이 만들고 있고 좋은 정보들은 공유해보고 싶어서 자막 작업..
프리미어 프로에서 크로마키 활용법
2017. 2. 8.[ 출처 - (따튜브 영상) 노오오오잼!!! ] 가끔 티비를 보거나 유튜브 영상을 둘러보기만 해도 배경이 투명하면서 움직이는 영상을 합성한 영상(?!)이 가끔 보인다. 주로 폭발하는 부분이나 불타는 부분, 날씨, 분위기를 표현하는 특수효과를 위해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인터넷 방송을 좀 봤다고 하면 '크로마키'라는 단어를 들어본적은 있을 텐데 바로 그 기법을 사용하는 것이다. 최근에 이 기능을 사용해 보았는데, 간단한 방법으로 단순한 이미지를 사용하는 것보다 좀 더 느낌 있는 영상 자막을 만들 수 있는 것 같아서 방법을 공유하려고 한다. 크로마키(Chroma key)란?간단하게 말하면 한 영상에서 '좁은 범위'의 색을 제거하여 배경을 투명하게 만드는 기술이다. 뒷 배경을 파란색이나 녹색을 배경으로 촬영..
예능 자막의 재구성 - 마리텔편 [오글거리는 자막]
2017. 2. 7.저번 포스팅에 이어 이번 포스팅에서 만들어볼 자막은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자주 등장하는 오글거리는 자막입니다. 위 사진처럼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큰따옴표(Double Quotation Marks)로 감싸져있는 자막 형식을 주로 오글거리는 대사에 사용하는데 이 큰따옴표만 있다면 쉽게 재구성하여 제작할 수 있습니다. 이번엔 요놈을 만들어 보도록 할겁니다. 살펴보기 대략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사용하는 것을 보면 흰색 글씨에 컬러를 약간 섞은 필기체를 사용하던가, 흰색 글씨에 명초체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결국 요점은 큰따옴표를 잘 구하면 따라 만들기는 어렵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 큰따옴표를 공유할 예정이니 이 글을 읽고 나면 누구나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먼저 그나마 할게 많은 [필..
예능 자막의 재구성 - 마리텔편 [인물 대사 자막]
2017. 2. 5.유튜브 영상을 편집하는 데는 대략 3가지 과정이 필요합니다. 전체 영상에서 유튜브 하이라이트에만 사용할 부분을 잘라내는 '컷편집'과 상황에 대한 설명이나, 인물의 대사를 강조 혹은 시청자를 웃게 하기 위한 드립 멘트 등을 넣는 '자막 작업' 그리고 자막과 같은 효과를 얻기 위해 효과음이나 추가 외부 영상을 넣어 편집하는 '효과음&효과 영상 작업'이 있습니다.(*물론 위 3개 작업은 영상 편집 독학을 하면서 작성자가 임의로 생각해낸 작업 분류와 명칭으로 공식 명칭이나 학습서에 등장하는 단어가 아닐 수 있음) 이번 포스팅 컨텐츠는 뭐죠? 씸플하게 Phoroshop을 이용하여 영상에 사용할 예능자막들을 재구성하는 컨텐츠입니다. 어차피 작성자도 공대생 + 초심자 이기 때문에 부담없이 한번 따라해도 초심자도 쉽게..
Windows pip에서 UnicodeDecodeError 해결하는 방법
2017. 2. 3.지금은 좀 지난 일이지만 페스트 캠퍼스라는 곳에서 '업무 자동화를 위한 Python'이라는 강의에 조교 알바로 일했던 적이 있다. 두 번 정도 했는데 강사님이 앞에서 수업하시는 동안 수강생분들이 손을 들면 찾아가서 버그를 고쳐주는 정도의 도움을 주는 역할이었다. 수강생분들이 조교를 부른 원인은 당연히 오타였고, 그다음으로는 논리적인 부분이나 라이브러리 활용법 정도였다. 세 개 전부 해결하기도 쉽고 오타를 제외한 다른 문제들은 해결해 드렸을 때 내 자신이 다시 공부하는 느낌도 있었기 때문에 보람이 있는 편이었다. 하지만 가장 짜증나는 에러가 있었는데 바로 'UnicodeDecodeError' 이제 Python2.x에서 Unicode만 들어도 짜증이 날것같다. 때는 Python2.x를 이용하여 크롤링 관련 ..
프리미어 프로에서 음성 싱크가 밀리는 이유
2017. 2. 2.최근에(한 2개월 정도 되었지만) 나름 이름있는 스트리머의 영상을 편집하는 일을 하고 있다. 팬심으로 시작한 일이지만, 영상 편집이라는 분야를 처음 해보는 것이었고, 유튜브에 돌아다니는 다른 퀄리티 있는 영상을 보고 있으면 한번 이런 스킬들을 배워두는 것이 좋을 것같아서 열심히 배우고는 중이다. 이건 편집을 시작하고 나서 초반에 알게 된 사실인데, 건네받은 녹화파일이 'Premiere Pro'로 Import된 후에 자꾸 음성과 영상의 싱크가 어긋나는 현상이 발견되었다. 동영상 플레이어에서는 정상적인 것을 보니 파일에는 문제가 없었다. '이유가 뭐지?' 하고 찾아보다가 알게 된 사실과 해결법을 공유해볼까 한다. 원인은 VFR(Variable Frame Rate)에 숨겨져 있다원인을 먼저 알고가자면 바로 '..
git을 배우는 방법
2016. 9. 27.SW 마에스트로 과정을 밟으면서 가장 실용적으로 배운 기술 중 하나가 바로 Git이다. 나는 Git을 배우기 전에는 소스코드를 파일 형태로 관리했다. 아마 다른 학부생들도 아래와 같이 관리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혹은 관리하지 않거나...) 파일 별로 관리하게 되면 아래와 같은 상황이 벌어진다. 사실 이렇게 관리하는 방법은 우리들이 직관적으로 사용해왔다. 내 경우에는 중학교 때부터 PPT 따위를 파일명으로 관리했던것같은데 중학생 조차 생각해 낼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하고 직관적인 방법이다. 무엇이 문제일까?단순하게 생각나는 점을 보면, 일단 이렇게 관리하게되면 각 버전마다 내가 무엇을 고쳤는지 알 수 없다. 만약 20가지 정도의 파일로 버전을 관리했다고한다면 "이부분은 지금 것말고 예에에전에 만들었던 것..
아이폰 6 모델링 - 3D 애니메이션 과목 기말 과제
2016. 9. 26.조금 오래된 이야기이지만 (1년도 더 됐나?) 전공과목과 필수 교양 이외에 내가 듣고 싶어서 들었던 타학과 과목이 하나 있었는데, 바로 "3D 애니메이션"이라는 과목이었다. 시각 디자인과의 강의였는데 학기별로 1, 2로 나뉘어져 있었고 수업 내용은 3D Max를 이용하여 모델링을하고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것이었다. 시각 디자인과의 학생이 적어서인지 수강 최대인원은 10명 남짓했다. *교수님은 컴퓨터 공학과 출신이셨다. 과제가 아이폰 렌더링하여튼 내가 수강한 건 3D 애니메이션 1 이었기 때문에 간단한 제품 모델링하는 법을 전반적으로 배웠었다. 덕분에 기말고사 과제도 아이폰 렌더링....다른 수강생들의 중간고사 과제를 쭉 봤을 때 적당히 퀄리티를 맞추면 무난하게 A+를 받을 수 있겠거니 했지만, 하다 보니 ..
메이플 스토리를 Virtual Machine 에서 돌리는 법
2016. 8. 14.나는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맥을 사용해왔다. 그때 무슨 뽕에 취했는지 모르겠지만 때깔 고운 맥북 흰둥이로 시작해서 맥북 프로, 아이맥 5k까지 6년 가까이 맥을 사용 중이고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것 같다. 맥에서 게임을 하고 싶다?! Mac OS를 사용하면서 가장 아쉬웠던 점은 바로 “게임”일 것 같다. 물론 게임을 하기 위해 구입한 컴퓨터가 아니지만 심심할 때 돌릴 수 있는 게임의 수가 적다는 게 이렇게 아쉬울지는 몰랐다. 그래서 보통 부트캠프에 윈도우를 설치하여 게임을 즐긴다. 사실 가상 머신(Virtual Machine)을 이용하면 간편하다. 하지만 자원이 충분하지 않으면 성능이 떨어지고 특히 대부분의 가상머신에서는 DirectX 10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3D 원활하게 돌아가지 않을 수 있다. (..
클릭 한번으로 BootCamp로 들어가는 오픈 소스 앱 제작
2016. 8. 11.현재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게임인 를 iMac에서 돌리고 있다. 오버워치는 윈도우즈 플랫폼 전용이기 때문에 저번에 개고생하면서 3TB 퓨전드라이브에 설치한 부트캠프위에서 게임을 즐기고 있다. (이 삽질을 빠른 시일에 포스팅해볼 생각...) 부트캠프로 부팅하는 방법Mac에서 작업을 하다가 부트캠프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 1. 재시작 도중 Option키를 이용하여 시동디스크를 선택하여 부팅2. [시스템 환경설정 > 시동디스크 > 자물쇠 해제 > BootCamp 디스크 선택 > 재시동]을 통하여 부팅 이 두 가지 방법은 귀찮은 점이 각각 있다. 첫 번째 방법은 키보드에 손가락하나를 옵션키를 위해 희생해야 한다. 현재 나는 퓨전드라이브를 사용하고 있고, 부트캠프는 하드드라이브에 설치되어있기 때..
프로토타입 패턴 [Prototype Pattern] : 복사하여 인스턴스 만들기
2016. 8. 4.이번에 다룰 패턴은 Prototype 패턴이다. 이 패턴은 인스턴스를 생성할 때 사용하는 패턴 중 하나인데, 객체를 복사하는 방식으로 인스턴스를 생성해 낸다. 마치 만화 나루토에서 나오는 그림자 분신술 같은 느낌이다. 일단 UML을 한번 살펴보자 UML Prototype을 상속받아 createClone() 메소드를 구현하는 ConcretePrototype으로 UML이 구성되어있다. 상당히 심플한 느낌의 UML이다. 원형을 하나 들고 있고, 들고있는 원형이 Prototype을 상속받아 createClone() 메소드를 구현한 상태라면 Client에서 원할 때 원형으로 클론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왜 사용하나? 사실 인스턴스를 만드는 방법은 익히 일고있듯이 new Somthing() 을 이용하여 인스턴스..
싱글톤 패턴 [Singleton Pattern] : 유일한 하나의 인스턴스 만들기
2016. 8. 4.Singleton은 내가 처음 접한 디자인 패턴이기도 하고, 잘 사용하면 정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패턴이다. 프로그래밍을 하다 보면 객체 인스턴스가 유일하게 존재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가령 게임에서는 특정 데이터나 상태를 Managing 할 때, 예를 들어 게임의 전반적인 상태를 관리해주는 GameManager같은 경우에는 누구나 쉽게 인스턴스에 접근할 수 있으면 좋지만, 여러 개 생겨나면 안된다. 이런 경우 Singleton 패턴을 사용하게 된다. UML 먼저 간단하게 UML을 살펴보자. Singleton의 UML은 조금 독특하게 생겼다. 일단 노드가 하나이다. 노드가 하나인 것도 이상한데, 자기 자신을 가지고 있다…. 뭔가 독특한 형태의 UML이다. 이번 패턴은 UML보다는 소스 코드가 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