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카의 아틀리에


윈도우 데스크탑에 용량이 좀 부족해서 이리저리 폴더를 정리하다가 옛날에 사용했던 자막 파일들이 눈에 들어와서 포스팅을 새롭게 해보려 합니다. 포스팅을 안한 두세가지 정도의 자막 템플릿이 있는 것 같은데 레이어 좀 다듬는 데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일단 가장 추가 변경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형이 왜 거기서 나와…? 재구성해보도록 합시다.


살펴보기


'형이 왜 거기서 나와...?' 자막을 살펴보면 핑크색 계열의 컬러와 꽃, Sparkle 정도의 요소들을 조합해서 만든 폰트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생각보다 훨씬 간단하게 제작할 수 있는 자막입니다.


준비물

준비물을 정리해서 또 파일로 올리겠지만 위에서 언급했던 요소들을 적당히 구글링으로 구해서 사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자막 재구성

1. 먼저 '형이 왜 거기서 나와...?' 텍스트를 작성한다.

- '형'과 '거기서'가 비슷한 효과가 들어가고 '이 왜'와 '나와...?'가 비슷한 효과를 가지니 각각 따로 분리해서 제작하도록 합시다. (이텔릭, 바탕체가 얇아 1px 획을 추가로 줌)



2. 텍스트의 획, 그라데이션, 외부 광선을 넣어준다.

- 획 : 2px, #4f0243

- 외부광선 : 5px, #ff00cc

- 그라데이션 오버레이 : 눈대중... >_<;;



3. 꽃과 Sparkle을 구해주자

- 적당하게 구글링을 해서 원하는 꽃을 찾거나 첨부된 PSD에 있는 파일을 쓰면됩니다.




짜잔!


다시 정리하면서 느낀거지만 어썸하게 쉽게 만들 수 있는 자막 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포스팅하기도 민망하네... 여튼 완성본은 아래 PSD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용법은 대략 '뜬금없는 인물이 등장했을 때' 사용하면 됩니다. 자세한 상황과 응용법은 꺼무위키를 참고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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